해보고 싶었던 일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머릿속으로만 간직하지 말고 글로 한번 남겨보는 게 어떨지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23년에는 꼭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이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할지 고민하다 아무래도 내가 익숙한 주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남들에게 보여주자라는 결론이 나왔다.
내 취미인 웹소설, 게임, 드라마 등이 있는데 꽤나 오랜 시간 동안 가졌던 취미들이기에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녹여 리뷰를 작성해 볼 생각이다. 그 중에서 웹소설 위주의 리뷰를 해보려 한다.
그리고 최근 GA를 배우고 있는데 독학으로 하다보니 어려운 점이 있었다. 아무래도 GA를 잘 다루고 익숙해지려면 나만의 블로그 운영을 통해 GA에 익숙해지려 한다.
목표
초반부터 많은 리뷰들을 작성해볼 생각이다. 지금까지 내가 봤던 수많은 웹소설, 드라마 등이 있기 때문에 처음 목표는 리뷰 50개 작성으로 생각하고 있다. 많으면 많다고 생각되는 리뷰 수이기 때문에 빠르게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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