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외노자1 리뷰 - 변방의 외노자 / 후로스트 作 일하기가 싫다. 너무나도 싫다. 그러나 별 수는 없다. 인간과 엘프, 오크와 트롤, 드래곤 등 외계인 이민자들이 한데 모여 살아가는 지구에는 날마다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일 안 하면 죽는 남자의 위장취업 800년 차 고군분투기 변방의 외노자 323화 / 본편 완결 [353화 / 외전 연재 중] (문피아 기준) / 평점 - ★★★★★ 한 줄 줄거리 범죄자인 줄 알았던 내가 사실은 회장님 장점 작가만의 특이한 세계관 설정 후반 갈수록 무거워지는 분위기 달란트, 위원회, 태초의 종족 등 작가만의 소설 내 설정을 중심으로 SF+판타지+현대 세계관을 합쳐 '변방의 외노자'만의 특이하면서 흡입력 있는 세계관을 만들어냈다. 특히 소설 후반에 밝혀지는 달란트의 관한 설정은 최근 봤던 소설들 중에서 가장 특이하면서 재.. 2023.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