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천마 30771 리뷰 - 우주천마 3077 / 녹색여우 作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우주천마 3077 317화 / 연재중 (문피아 기준) / 평점 - ★★★☆☆ 한 줄 줄거리 천마의 우주 활극 장점 SF와 무협의 결합 지금에 와서야 SF+무협은 많이 쓰이는 소설 소재이지만 이 소설이 나왔던 19년도는 SF와 무협을 결합은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커뮤니티 등에서 단편으로만 작성되었던 것을 장편소설화 시킨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왔을 당시에 굉장히 큰기대를 받았고 고대의 천마가 우주를 마음껏 활보하는 소설이 만들어지며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였다. 단점 초반부 진입 장벽 느린 연재 속도 초반 진입 장벽은 무공에 있어서 절대적이고 먼치킨이었던 천마가 궤도폭격을 당했을 때 두려.. 2023.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